2026년 시카고 <정의를 위한 예술> 청소년 작품 전시회

 

2026년 8월 7일, 하나센터의 <정의를 위한 예술> 청소년 인턴 참여자들이 보호자, 친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신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 시카고 전역에서 모인 14~15세의 하나센터 청소년들은 예술을 통 스토리텔링, 정체성, 지역사회, 그리고 사회적 변화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마이클 올리베로스,  한지원 아티스트의 지도를 받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이슈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책, 스크랩북, 회화 등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발전시켰습니다. 

아동 정신 건강부터 구조적 억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청소년들은 예술을 도구 삼아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며, 더 나은 변화를 상상했습니다. 이 작업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 나를 '나'로 만드는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비롯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질문을 탐구하며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시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보여준 창의성, 용기, 그리고 사려 깊은 모습은 저희에게 큰 자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응원하고 함께 축하해 주신 아티스트, 가족, 친구, 그리고 지역사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 정의와 예술의 접점에 관심 있는 시카고 지역 고등학생이신가요? 이번 가을, 예술 창작과 연구, 그리고 다양한 시민 리더십 활동을 통해 예술, 공익 활동, 지역사회 돌봄을 탐구하는 유급 방과후 프로그램에 함께하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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