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Center Denounces the Non-Indictment of Officers in Breonna Taylor's Death and Commits to Continuing Racial Justice Work Within Our Asian American and Immigrant Communities.
HANA Center is deeply saddened as once again justice was denied to a Black life, specifically a Black woman. The Kentucky grand jury’s ruling on the police killing of Breonna Taylor is unacceptable, and we join with others in calling for a thorough review of the grand jury recordings released earlier today.
Breonna Taylor was murdered in her home while asleep. Those who killed her got away, and property once again has been prioritized over Black life. This is wrong, and it is one more reminder that the current system is a mere pretense of justice for all. We cannot tolerate this type of system, and we must do the hard work necessary to bring lasting change.
Anti-Blackness and white supremacy is deeply rooted in the birth of this nation and continues to reverberate today. In this critical moment, as the Movement for Black Lives is growing, we know that we cannot exist as silent and inactive bystanders in the face of injustice, as this is complicity in the continuation of oppression. We commit to actively fighting for shared liberation, listening to the direction of our Black sisters and brothers, and doing our own internal work as multi-generational Asian Americans and immigrants.
HANA Center is doing this by remembering and learning about our own histories of oppression globally and as Asian Americans and multi-ethnic immigrants in this country. By grounding ourselves in our own experiences of colonization, racism, sexism, and classism, we more clearly understand the history of white supremacy, colonization, and criminalization of 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This is HANA’s ongoing commitment to become active agents in the movement to end structural racism and address our own anti-Blackness.
To continue our work toward racial justice, HANA Center is developing a community-wide program for first generation Korean immigrants and the next generations of Asian Americans. We will hold several listening sessions to hear from diverse community perspectives and use that input to shape this program. Please fill out this survey to share your feedback or let us know if you would like to participate in a community-wide program.
In solidarity,
HANA Center
하나센터는 브리에나 테일러의 죽음과 연관된 경찰관들에게 내려진 불기소 판결을 규탄하고 아시아계 미국인과 이민자 공동체 내에서의 인종적 정의를 위한 진행할 예정
하나센터는 다시한번 흑인, 특히 흑인 여성의 삶에 정의가 실현되지 않은 점에 실망을 했습니다. 캔터키주의 대배심원들이 공권력에 의한 브리에나 테일러 살해사건에 불기소 결정을 한 것은 인류에 대한 수치이며 하나센터는 대배심원의 공판과정에 대한 기록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요구하는 여러 단체들과 뜻을 같이합니다.
브리에나 태일러는 자신의 집에서 잠을자다 살해당했습니다. 이 살인을 저지른 이들은 아무 책임을 지지 않은체 풀려났습니다. 이사실은우리사회가 흑인의 생명보다 재산의 보호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다시한번확실히 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일이며 현재 우리사회가 모두의정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그저 가식이자 허위임을 증명하고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절대 지속되어서는 안되면 반드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반흑인정서와 백인우월주의는 이 나라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그 세를 늘리고 있습니다. 지금, 흑인 생명을 위한 움직임은 점점 힘을 얻어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우리는조용히 방관하는 자세로 있는 것은 이 잘못된 사회 제도에 공범이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하나센터는 흑인 형제자매 들의 리더십을 따라, 우리 모두의 해방을 위해 싸울것을 약속하며 다세대 아시아계 미국인 또 이민자로서 우리 공동체안 교육에 힘쓸 것 입니다.
하나센터는 세계사 속에 우리 자신에게 일어났던 억압의 역사를 기억하고, 또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 그리고이민자로서, 이 땅에서 벌어졌던 불합리한 일들을 되새기며,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우리자신의 일제시대의 역사, 계층적 차별, 성차별, 그리고 인종차별을 잊지 않음으로서 백인우월주의의 역사와 흑인, 유색인종 또 원주민들의 범죄화를 좀더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게됬습니다. 이것은 제도적 인종차별을 종식하고 우리 공동체의 반 흑인정서를 인정하고 풀어가기 위한 하나센터의 지속적인 약속입니다.
더 결속력있는 공동체를 만들기위해 하나센터는 이민 1세대 한국인들과 다음 시대를 이끌 아시아계 미국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입니다. 여러 차례로 다양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어서 공동체의 의견을 본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 입니다. 이 양식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하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