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merican and immigrant votes make a difference in Illinois mid-terms
Korean American and Immigrant Votes Make a Difference in Illinois Mid-Terms
Voters have spoken in 2018's historic mid-term elections. Illinois, voters rejected the politics of fear, hatred and division. Chicago turned out the highest number of voters in 32 years, including record numbers of young voters.
As a leading advocate for justice, immigrant rights, and empowerment of Korean-American and immigrant communities and youth, HANA Center engaged thousands of voters across the state this election year. Of respondents surveyed by HANA Center, 77% of Korean American and immigrant voters expressed the State of Illinois did not serve them well in the past four years. They identified access to health care, affordable education, fair taxes, and keeping the family-based immigration system intact as key issues they want to see addressed in Illinois and in this country.
Our work has just begun. Across the state, voters know we cannot, and will not, allow the basic rights of children and families to be denied because of misguided, reactionary policies by the Trump administration. Using immigrants to induce fear, hatred, and division among everyday people in this nation as exemplified by Trump's recent request to the Supreme Court to hear a case to end DACA, bypassing the Circuit Courts and due process, is completely unacceptable. Brazen and egregious attacks only motivate people to come out and vote in unprecedented numbers.
With the new Illinois Governor and other key leadership in our state, along with new members of Congress, HANA Center will continue to serve, organize, and engage voters year-round to build community power. Today, we are proud to be part of the Illinois electorate in taking such a clear, strong stand for all families.
한인과 이민자들의 투표가 일리노이 중간 선거에서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2018년 역사적인 중간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자신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일리노이의 유권자들은 공포와 증오, 그리고 분열의 정치를 거부했습니다. 시카고는 32년사이, 최고 투표수를 기록했고, 가장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정의, 이민자 권익, 그리고 한인과 이민자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는 하나센터는 이번 선거를 위해 수천의 유권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하나센터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77%의 한인과 이민자 사회의 유권자들은 일리노이 주정부가 지난 4년간 충분한 역할을 하지못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의료 해택, 저렴한 교육비용, 공평한 조세지도, 가족 기반 이민 청원 시스템 보존은 유권자들이 이 나라와 일리노이 주에서 다루어져야하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이를 위한 우리의 활동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일리노이주의 유권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에 의해 어린이와 가족들의 기본권이 침해되도록 그대로 놓아둘 수없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최근 행정부가 순회법원과 다른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가아함을 무시하고 대법원으로 하여금 다카 프로그램을 끝내도록 하는 심의 요청을 했듯이, 공포와 증오, 그리고 분열을 이끌어내기위해 이민자들을 이용하는 것은 더이상 받아들일 수없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오히려 전례없는 숫자의 많은 유권자들 투표장으로 이끄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새로운 일리노이주 주지사, 그리고새롭게 선출된 하원의원들과 더불어 하나센터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힘을 결집시켜나갈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굳건하게 선 일리노이주의 유권자들과 함께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