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소개: 하워드 김 선생님
하나센터의 스마트폰 및 컴퓨터 수업은 저희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영어가 불편하신 한국인 어르신들을 위해 설계된 이 수업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언어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은 수강생들이 그 기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돕는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기도 합니다.
하워드 김 선생님은 2025년 8월부터 이 수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 그는 하나센터의 전신인 KRCC와 KACS를 포함한 한국계 미국인 단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센터를 알게 된 것은 2025년 8월 10일 나일스에서 열린 '한국의 맛' 축제 때였습니다. 그는 자원봉사 기회에 대해 문의하려고 하나센터 테이블에 들렀고, 스마트폰 및 컴퓨터 수업과 연결되었습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은 오랫동안 하워드 선생님의 삶의 일부였습니다. 그는 YMCA에 한국어 학교를 세웠으며, 인구조사원과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인으로 일하며 영어가 서툰 사람들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힘썼습니다. 또한 시카고 도심에 있는 가든 빌리지 레스토랑 운영, 이후 회계사로 일하며 사람을 위한 서비스와 세심한 업무에 전념해 오셨습니다.
이제 하워드 선생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을 돕고 계십니다. 강사분이 모든 수강생에게 개별적으로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강생이 수업이나 과제에 어려움을 겪을 때, 수업 중에 도움을 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수강생들에게는 1:1 튜터링까지 제공합니다. 수강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그의 인내심 있고 차분한 태도를 높이 평가합니다.
[하나 직원 인용문 1]
[하나 직원 인용문 2]
하워드 선생님은 교실 밖에서 수강생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수강생들의 면면과 마우스 잡는 손을 보는데, 대부분의 수강생들의 손과 손가락들이 거칠고 휘어져 있어 그들이 험한 이민 사회에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까? ... 하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는 자원봉사자로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수강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을 즐기며 영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수강생들이 몰랐던 부문들을 수업진행을 통해 알게 되고, 스스로 해결했을 때 자기 자신을 대견해하며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흐뭇하고 좋아서 자꾸 참여하게 됩니다. "
하워드 선생님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배경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하나센터 같은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고려하길 바랍니다. "꼭 기술적인 분야가 아니더라도,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고, 내 자신의 관심과 내면의 가치를 높이며, 나로 인해 타인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발전하게 된다면 내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주저 말고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센터에서 자원봉사 기회와 참여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자원봉사 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